두근두근

착실한 시계꽃2013.04.29 09:22조회 수 1466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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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대는 나의 맘을 나도 알 수가 없네
한마디 말 못하고 벌써 붉어지는 나를 어떡해
시간 있으시면 커피나 하자 말 할 수가 없네
커피를 싫어하면 쌍화차를 좋아하면 어떡해

제 심정임.
ㅠㅠ
뭘 해도 까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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