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소개 받아서 연락하는 여자분이 있는데요.
저는 사람으로서 호감은 있는데 아직 이성적으로는 글쎄? 인 정도의 마음을 가지고 계속 연락은 하고 있어요.
만날땐 얘기도 많이하고 하는데 톡하면 유독 답답하네요. 본인 말로는 폰확인을 잘 안해서 그렇다는데. 이게 몇시간이 아니라 하루가 지나서 답이 오고 그래요. 그런데 막상 대화할 땐 또 2-3분안에 빨리빨리 답이와요. 뭐 하고 있다고 사진도 보내기도 하구요.
뭐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고는 생각되는데, 제 주변엔 이정도로 답이 늦은 사람은 없어서 물어봐요.
평소 폰 잘안보시는 분들도 이러시나요?
저는 사람으로서 호감은 있는데 아직 이성적으로는 글쎄? 인 정도의 마음을 가지고 계속 연락은 하고 있어요.
만날땐 얘기도 많이하고 하는데 톡하면 유독 답답하네요. 본인 말로는 폰확인을 잘 안해서 그렇다는데. 이게 몇시간이 아니라 하루가 지나서 답이 오고 그래요. 그런데 막상 대화할 땐 또 2-3분안에 빨리빨리 답이와요. 뭐 하고 있다고 사진도 보내기도 하구요.
뭐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고는 생각되는데, 제 주변엔 이정도로 답이 늦은 사람은 없어서 물어봐요.
평소 폰 잘안보시는 분들도 이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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