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3.04.30 01:16조회 수 1240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반론이야..상대의 논리가 잘못되었음을 논거를 들어서 말해야하는것 아닌가요
  • @사랑스러운 진달래
    글쓴이글쓴이
    2013.4.30 01:23
    네 맞아요,,,근데 정해진 시간안에 상대가 찬성인지 반대인지 입장도 모르는 상태에서 준비해가서 꺾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그래요,,,ㅠㅠㅠ
  • @글쓴이
    그 입장들까지 생각해서 준비해가는거 아닐까요??
  • 상대방 하는말을 잘 들어보시고
    이말에대한 근거가 없다!
    이런걸 물고 늘어지세요
    그리고 말 좀 어렵게하시구요!
    그리고 님이 거기에대한 근거자료가
    있다면 게임 끝
    즉 조사는 이런걸해야죠!
  • 그냥 자기 주장만 완벽하게 준비해가면 되지 않을까요?
    상대 입장을 알때야 그쪽에 맞춰서 준비 해가서 설득하면 되지만 그걸 모를땐 설득 보단 자기의견이나 논리가 안무너지게 준비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 저같으면 제 주장하는 바를 말할때 일부러 몇가지 빼놓고 주장해서 반론측이 준비한 걸 말하게 하기보단 제 주장에 빠진 부분을 치고 들어오게 만드는쪽으로 할 거 같습니다
    수업이니까 시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자신이 받아칠수 있는 쪽으로 치고 들어오게 만들어서 받아쳐 버리고 하면 시간 제한이 있으니 좀 더 심도깊은 반론은 피해 갈수도 있겠네요
  • 원래 상대보다 더 알아야 반론이 가능해요
  • 많이 아는놈이 장땡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977 .15 깨끗한 속털개밀 2014.08.14
6976 .4 점잖은 다닥냉이 2017.10.23
6975 .6 진실한 목화 2018.10.11
6974 .6 꾸준한 참깨 2017.07.06
6973 .24 엄격한 참죽나무 2021.03.17
6972 .6 청렴한 만첩해당화 2013.12.03
6971 .1 창백한 우단동자꽃 2016.04.19
6970 .3 부자 배초향 2017.03.01
6969 .16 머리나쁜 시계꽃 2016.07.29
6968 .19 화려한 모감주나무 2017.11.29
6967 .1 명랑한 얼룩매일초 2016.11.14
6966 .20 청결한 아그배나무 2017.12.27
6965 .3 생생한 바위취 2019.01.02
6964 .14 병걸린 칡 2014.09.03
6963 .14 유쾌한 끈끈이주걱 2015.05.22
6962 .3 어설픈 나도풍란 2018.02.23
6961 .2 멍청한 장구채 2015.01.09
6960 .6 겸연쩍은 원추리 2020.04.15
6959 .3 보통의 우엉 2013.11.07
6958 .2 무거운 노린재나무 2018.01.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