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만나고 싶지는 않다?
깨닫는데 너무 오래 걸렸네요
모솔 뒈지고싶다
깨닫는데 너무 오래 걸렸네요
모솔 뒈지고싶다
-
동감합니다 ㅠ 전 언제쯤 모솔 탈출 하려나... 외롭네요
-
=나는 (너랑) 연애할 마음이 없다
-
그래도 가장 정중한 거절 방법인 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8363 | 와타시와... 아쿠마다2 | 끌려다니는 꽃마리 | 2018.02.06 |
| 18362 | .7 | 질긴 대극 | 2017.11.03 |
| 18361 | 남자친구 반지6 | 정중한 다닥냉이 | 2017.08.15 |
| 18360 | .3 | 애매한 노루발 | 2017.03.03 |
| 18359 | 키 175면1 | 못생긴 만첩빈도리 | 2016.07.23 |
| 18358 | .12 | 훈훈한 이질풀 | 2016.02.06 |
| 18357 | 남자분들중에7 | 활달한 망초 | 2016.01.14 |
| 18356 | 눈이 오네3 | 가벼운 과꽃 | 2015.12.12 |
| 18355 | ㅎ16 | 우아한 애기참반디 | 2015.11.10 |
| 18354 | 헤어지고 3달쯤뒤에4 | 애매한 뚱딴지 | 2015.10.25 |
| 18353 | 우리 참 잘맞았었는데....6 | 초연한 도깨비바늘 | 2015.09.13 |
| 18352 | 이번 찬호사건을 보며...10 | 까다로운 상수리나무 | 2015.06.15 |
| 18351 | 기분이 묘하네요4 | 화려한 흰여로 | 2015.02.21 |
| 18350 | 춥당11 | 멋진 물푸레나무 | 2014.11.17 |
| 18349 | 낯가리는 사람3 | 빠른 배추 | 2014.07.10 |
| 18348 | 요즘 고민이11 | 개구쟁이 당매자나무 | 2014.05.21 |
| 18347 | 마이러버 첫신청31 | 명랑한 소나무 | 2014.04.01 |
| 18346 | 졸업을 앞둔 남자.9 | 안일한 담쟁이덩굴 | 2013.11.30 |
| 18345 | 너와 함께 숨을 쉰다4 | 훈훈한 갈매나무 | 2013.10.14 |
| 18344 | .16 | 청아한 개구리자리 | 2013.09.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