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긴 윤판나물2017.11.12 22:21조회 수 1164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정말 복불복이구나 (by 잉여 벼룩이자리) 나는 (by 민망한 괭이밥)

댓글 달기

  • 본인이 어색하다고 느끼는데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죠
  • 통화 한 번 하기시작하면 훨씬 편하고 가까워져서 전 너무 싫지만 않으면 용기내보는걸 추천드려요!!
  • 일단 한번해보는거 추천 왜냐면 먼저하자고하는쪽이 이말 저말 대화를 던지면서 주도를할거기때문에 거기에 반응해주고 그러다가 궁금한거 묻고 그냥 자연스럽게 대화한다고 생각해요 어느순간 글쓴이도 자기 얘기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할것이며 내얘기에 반응잘해주는거에 재미를붙이게될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322 알콩달콩 하고싶어요..3 한심한 송장풀 2017.04.14
7321 여자친구가 울었어요3 냉정한 닥나무 2017.07.28
7320 마이러버 신청완료3 친숙한 과꽃 2015.04.26
7319 마럽 처음인데 매칭됬네요!!!3 괴로운 족두리풀 2015.05.01
7318 정말 복불복이구나3 잉여 벼룩이자리 2013.09.13
.3 질긴 윤판나물 2017.11.12
7316 나는3 민망한 괭이밥 2018.12.02
7315 마럽3 납작한 호밀 2016.04.27
7314 .3 털많은 옻나무 2014.05.23
7313 아 너무 제 자신이 쪽팔립니다.3 교활한 양지꽃 2014.12.21
7312 여자로 의식하게되면 대화하는게 너무힘들어요3 깨끗한 까치고들빼기 2017.09.27
7311 .3 정중한 메타세쿼이아 2016.06.15
7310 봄비 내리는 날에 혼자서 막걸리 사들고 원룸에서 깔 때3 끔찍한 달래 2013.03.18
7309 마럽 여자키 165이상 많아요?3 착잡한 부처꽃 2021.03.17
7308 .3 한심한 꽈리 2017.12.14
7307 왜 연락안해?3 청아한 흰괭이눈 2014.04.24
7306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 반지3 침울한 애기나리 2016.03.18
7305 세상에 배가고프다고 똥을 먹는 사람은 없습니다.3 꾸준한 냉이 2014.04.18
7304 보고싶다3 배고픈 진범 2018.02.01
7303 아 나 멍청이다 진짜,,,,3 멍청한 여뀌 2014.02.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