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11.12 23:38조회 수 3096추천 수 3댓글 1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어장ㅎㅇ
  • @냉정한 둥근바위솔
    글쓴이글쓴이
    2017.11.12 23:52
    하아아아아아아아아ㅏ..어장...... 나는 물고기....
  • 철없는20살
    어장
    아무맘없음

    3개중 하나인거 같은데
    좌우지간 저 남자분이 진중하지 못한 사람같네여
    저런사람 만나면 실망만합니다

    장난쳐서 즐겁게 해주는거랑
    나한테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거는 분명히 다릅니다
  • @병걸린 클레마티스
    아 이댓 진짜 공감... 어리고 철없는 애새끼 하나 만났다 멘탈만 털리고 갑니다
    비슷한 경우로 사귀면서 개구장이 인척 애매하게 행동하는 남자 절대 만나지마요 제발!!!
  • @병걸린 클레마티스
    글쓴이글쓴이
    2017.11.12 23:53
    저는 진지하길 원하는데 아직 스물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아닌가봐요 솔직히 흔들렸는데 마음 접어야 할것같아요
  • @글쓴이
    나이가 어려도
    진짜 좋아하면 조심하는게 티가나요..

    저 말들은 딱봐도 님의 피드백은 고려하지 않는거 같아요
    단지, 본인이 이 상황이 재밌어서 하는것 같아요

    적당히 거리두시면 본인이 찔려서 입질좀 오다가 딴 여자 찾아 나설겁니다

    잘 찾아보시면 진중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좋은인연 만나시길
  • @병걸린 클레마티스
    글쓴이글쓴이
    2017.11.13 00:10
    감사해용! 쟤는 아닌것같아요 그냥 아직 철없는 앤가봐요 하하하 안흔들리도록 노력 해봐야겠어요 ㅋㅋ
  • 님이 철벽치면 관계 회복을 위해서 아무일도 없는 듯이 행동해야죠 뭐.. 예를 들어서 밥을 먹자고 했는데 님이 정확하게 언제 먹자고 미루는 게 아니라 다음에 먹자는 식으로 뺀다거나..
  • @청결한 골풀
    글쓴이글쓴이
    2017.11.12 23:53
    얘가 친구의 기준을 모르나봐요 ㅎㅎㅎ 그냥 이름만 아는 사이로 지내야할것같아요
  • @글쓴이
    님이 맘 없는 상태고 친구로만 지내고 싶으면 그냥 웃으면서 남친인 척 하지 말라고 극혐이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ㅋㅋ
  • @청결한 골풀
    글쓴이글쓴이
    2017.11.12 23:59
    헷갈리게 하지 말라고 말했었는데 헷갈렸으면 미안하대요 자기는 그 선을 잘 모르겠다고 ㅋㅋㅋㅋㅋ 바본가 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제가 바보죠!
  • 그냥 남자애가 여사친으로서 좋아하는듯
  • @친근한 산비장이
    글쓴이글쓴이
    2017.11.13 00:09
    여사친으로도 그 선이 있지 않아요...?하ㅠㅠㅠㅠㅠㅠㅠㅠ
  • 근데 부끄럼이많거나 남자애가 좀 연애쪽으로 어설프고하면 그럴 수 도있을지도 글쓴이분을 떠보려하거나 질투심유발시키려고하는 근데 댓글보니까 애매하게하지말라고 했을때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다하다는건 좀 어장에 가깝긴하네요 마음도 없으면서 오해할만한 말 흘리고 같은 남자가봤을땐 별롭니다 다른여자애들한테도 저런가는거자나요
  • @친근한 산비장이
    글쓴이글쓴이
    2017.11.13 00:22
    연애쪽으로 좀 어설프고 뭐 그래보이긴해요 떠보는거일수도있는데 제가 그날 좀 화냈거든요ㅠ왜그렇게 행동하냐고 그니까 미안하다고 하는데 어장치는거 아니라고 그냥 편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무슨소릴하는건지 대체...^^
  • 저런애들있음 일부러 흘리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쓰레기들이니깐 좋아하지마세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844 [레알피누] 솔직히 여자들 너무한게5 겸손한 졸참나무 2015.06.14
13843 [레알피누] 솔직히 못생긴 애들 클럽같은데 좀 안왔으면 좋겠음9 치밀한 술패랭이꽃 2017.10.03
13842 [레알피누] 솔직히 모쏠은 도전을 안해서 모쏠인거 아닐까요10 육중한 오죽 2015.05.20
13841 [레알피누] 솔직히 말해서1 허약한 오이 2017.03.26
13840 [레알피누] 솔직히 단발이짱짱아닙니까???16 잘생긴 왕고들빼기 2015.05.03
1383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활달한 별꽃 2013.12.14
13838 [레알피누] 솔직한 마음이 어떨지 궁금하네요3 예쁜 은행나무 2016.04.10
13837 [레알피누] 솔직하게 말을 하는게 나을까요..?7 자상한 반송 2017.08.23
13836 [레알피누] 솔로이신 분들 이번학기에는 꼭 커플 되시길 바래용~7 포근한 비짜루 2017.09.04
13835 [레알피누] 솔로여자 구별법10 기쁜 모감주나무 2013.09.20
13834 [레알피누] 손잡는거!18 추운 개연꽃 2020.03.10
13833 [레알피누] 손만 잡아도 자꾸...8 천재 졸참나무 2015.04.27
13832 [레알피누] 속이 금수저인 남자들27 때리고싶은 멍석딸기 2018.06.29
13831 [레알피누] 속보)사개론 위기1 근엄한 회화나무 2019.02.05
13830 [레알피누] 속궁합이 헤어짐의 원인이 될수있을까요..10 괴로운 부들 2018.09.04
13829 [레알피누] 속궁합..12 납작한 상추 2019.01.21
13828 [레알피누] 소중한 사람10 더러운 동백나무 2014.09.09
13827 [레알피누] 소심한 남자8 귀여운 리기다소나무 2017.08.22
13826 [레알피누] 소심남 고민좀 들어주세요.8 냉정한 조록싸리 2014.07.30
13825 [레알피누] 소심 자존감 회복2 엄격한 리기다소나무 2017.11.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