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웃는사람들이 부럽내요

포근한 참골무꽃2013.04.30 18:55조회 수 2769추천 수 2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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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웃을일 한개도없는데 상대적 박탈감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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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빠른 매발톱꽃) 부산대 군학점 인정되나보네요? (by 착실한 정영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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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웃어보세요
    씨이이이익

    흐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례한 개곽향
    ㅋㅋㅋ아ㅋㅋㅋ
  • @무례한 개곽향
    친해지고싶다ㅋㅋ
  • 그냥 웃는겁니다

    그러고나서 에잇쉬바 니가죽나내가죽나 해보자 하고 덤비세요
  • @무례한 개곽향
    남들웃으니 저도 웃는척은하는데 돌아오면 허탈하내요
  • 외로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학기초에 혼자다닐때 힘없고 우울했는데 확실히 사람들과 어울리면
    괜찮아져요
  • 가족과 대화를 해보심이
  • 행복해서 웃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웃어서 행복합니다
  • http://blog.naver.com/hanmin512?Redirect=Log&logNo=20163393128
  • 아직 젊어요. 힘내세요
  • 그냥 의식적으로 웃으려해보세요!!아니면 어떻게든 웃긴 꽂두리를 잡는것도 괜찮은데..저도오늘친구랑 길가다가 되게별것도아닌데 미친듯이 웃었어요 웃고나니 기분도좋고 잠도잘오고 피곤함...아 피곤해 죽겠다진짜.
  • 당신은 오늘도 제 흉내를 내는군요...마이피누 글좀 그만 올리세요 천사인지 악마인지 모르겠지만 작작좀 하고 죄없는 사람 그만좀 괴롭혀... 난 하나님만 믿으깐..진심 죽을꺼 같아ㅠ 사람들앞에서 말도못할정도로 힘들다고 이유없이 멸시당하는것도...
  • @건방진 은백양
    미친 개독 여기서 하느님이 왜 나와 상대방에게 자신의 신념을 강요하고 일방적인 당신을 개독이라고 합니다
  • @건방진 은백양
    뭐지이건? ㅋㅋㅋㅋ
  • 저도 뭐... '미래를 위한 시간' 이란 명목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거의 일상이 된지 꽤 되었고,
    그러다보니 암담하고 축쳐진 기분으로 있는게 대부분.

    그나마 어릴 때부터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낙인 야구도,
    요즘은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 상승 요소가 되고...

    그냥, 휴식 시간이나 공부 안되서 단념한 시간에
    컴퓨터 틀어 놓고 아프리카TV 들어 가서
    지나간 드라마, 시트콤 같은 걸 보곤 합니다.

    김병욱씨의 시트콤 시리즈들이 다 재밌네요.
    하이킥 1,2도 재밌지만,
    꽤 오래전에 했던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같은 거
    보고 있으면... 그렇게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나도 모르게 픽~ 웃게 되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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