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일본 음악만 들어도 오타쿠 취급 받기 십상이란 것 같아
뻘글 써봅니다. 전 일단 rock덕에 클럽풍 음악 덕입니다.
요즘은 하우스나 일렉 하드코어 삘 난다 싶으면 여기저기서
긁어모아 줏어 듣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양한건 아는데 자신이 느끼기에 이상한걸
듣는다 싶으면 보통 사람들 눈매가 매서워집니다 ㅜ
그래서 차에는 항상 접대용 음악과 제가 듣는 음악을
Kpop pop rock 찰진비트 정도로 나눠
사람 봐가면서 음악을 틀거나 듣는데요
이렇게 된 계기도 선배 몇번 태우면서 락 장르 틀었었는데
선배 왈 "넌 이상한 것만 듣는다?" 그때 튼건 오아시스.
딱히 이상한것도 아닌데 그 이상한놈 취급이 싫어서
음악을 분류해서 듣다보니 지금은 엠피 재생목록이 아주
다양해져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음악취향 때문에 답답했던 기억 있으신가요? ㅠㅠ
뻘글 써봅니다. 전 일단 rock덕에 클럽풍 음악 덕입니다.
요즘은 하우스나 일렉 하드코어 삘 난다 싶으면 여기저기서
긁어모아 줏어 듣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양한건 아는데 자신이 느끼기에 이상한걸
듣는다 싶으면 보통 사람들 눈매가 매서워집니다 ㅜ
그래서 차에는 항상 접대용 음악과 제가 듣는 음악을
Kpop pop rock 찰진비트 정도로 나눠
사람 봐가면서 음악을 틀거나 듣는데요
이렇게 된 계기도 선배 몇번 태우면서 락 장르 틀었었는데
선배 왈 "넌 이상한 것만 듣는다?" 그때 튼건 오아시스.
딱히 이상한것도 아닌데 그 이상한놈 취급이 싫어서
음악을 분류해서 듣다보니 지금은 엠피 재생목록이 아주
다양해져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음악취향 때문에 답답했던 기억 있으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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