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끼리 만나면 왠지 제가 분위기나 흐름을 딱 끊는느낌? 그 테이블의 분위기가 차분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ㅜ 정색하거나 이런거 아니고 상대방에 호응도 열심히 하는데 이런상황 극복하신분있나요? 점점 모임에 나가는게 무서워지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