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우리학겨 학생인가요..?

피곤한 고사리2017.11.16 12:03조회 수 2923추천 수 5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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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끌려다니는 미국쑥부쟁이) . (by 예쁜 돌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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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을 듯. 부산 소재 국립대, 금정 경찰서...
  • 남한테 피해주는 짓 일부러 하고 사는 놈들 이해할 수가 없음 진짜
  • 부경대는요?
  • @착한 종지나물
    글쓴이글쓴이
    2017.11.16 12:17
    금정경찰서라고 해서요...ㅠㅠ 요즘 울학교 안젛은일로 자꾸 뉴스올라와서....
  • @착한 종지나물
    .
  • @때리고싶은 방동사니
    국립인디여
  • @더러운 벌깨덩굴
    .
  • @때리고싶은 방동사니
    어그론가요?ㅋㅋ 3초면 국립인거 알수있는데 뭔...
  • @더러운 벌깨덩굴
    호에엥.... 국립이었네

    죄송해여 6년 전 즈음 원서 쓸 시기에 공립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 ㅎ
    미안해용
  • 멍청하네요
  •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지폐를 위조한 뒤 심야 택시나 노인이 운영하는 노점상에서 사용하고 거스름돈을 챙긴 대학생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통화위조와 사기 혐의로 2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자신의 집에서 컬러복합기를 구매해 5만 원권 10매, 1만 원권 30매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위조한 화폐로 7월 14일부터 같은 달 26일까지 부산 시내 재래시장과 노점상, 심야 택시에서 모두 14차례에 걸쳐 위조지폐를 내고 거스름돈 22만 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A씨가 만든 위조지폐는 빛에 비치면 나타나는 홀로그램이 없고, 색감이나 질감이 실제 화폐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A씨는 이 때문에 위폐식별이 어려운 심야에 돈을 쓰거나 혼잡한 재래시장, 노인이 운영하는 상점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대학생으로 도박에 빠져 수백만 원의 빚이 생기자 지폐위조를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추적을 피하려고 범행 후에는 미리 준비한 다른 옷과 모자, 안경을 착용하는 치밀함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부산지방경찰청 제공)

    ??? 여기서 부산소재 국립대라고 어디나와있음?? 그런거 없는데?? 그리고 금정구경찰이면 주위에 부산가톨릭대나 대동대일 가능성도 있고 집만 여기 살 수도 있는데 어딜봐서 우리학교라는거죠??
  • @건방진 수국
    글쓴이글쓴이
    2017.11.16 20:45
    몰라서 우리학교냐고 물어본건데요......
  • @건방진 수국
    국립대 드립은 글쓴 분이 아니라 댓글에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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