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말 그대로 진짜 라면만 먹고 나올수도있나요?
(예를들어 과제하고 나온다던지, 걍 친구라서 배달시켜먹고 놀다가 ㅂㅂ2한다던지...)
아니면 말 그대로 진짜 라면만 먹고 나올수도있나요?
(예를들어 과제하고 나온다던지, 걍 친구라서 배달시켜먹고 놀다가 ㅂㅂ2한다던지...)
그건 말그대로 내로남불 아닌가요? 상대방 마음을 관심법 하는것도아니고, 상대방이 본인에게 관심없다는걸 어떻게 확신하나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내 소꿉친구랑은 얼마든지 단둘이 원룸에서 놀고 여행가고 술먹어도 서로 관심이없어서 되지만, 내 남친or여친과 그 소꿉친구는 둘의 생각을 모르기 때문에 안된다. 이거인데...
님의 남친or여친과 그 이성친구의 생각을 모르는 것과 똑같이, 님의 이성친구의 생각도 모르는건데 왜 사람마다 적용을 다르게하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362 | 인사 한번하구 연락이없으시네요 ㅜㅜ1 | 친근한 큰꽃으아리 | 2015.11.12 |
1361 | 마이러버 카톡ID s로 시작하는 여성분.1 | 바보 개양귀비 | 2018.07.08 |
1360 | .1 | 찬란한 산수유나무 | 2019.10.31 |
1359 | ..1 | 엄격한 끈끈이주걱 | 2014.04.22 |
1358 | .1 | 화사한 둥근잎나팔꽃 | 2015.12.19 |
1357 | .1 | 더러운 사철채송화 | 2016.04.23 |
1356 | 외롭ㅠㅠ1 | 다친 봄맞이꽃 | 2017.11.23 |
1355 | 근데 세상이 진짜 무서운게 이름 구글링하니까 걍 다나오네요 ..1 | 푸짐한 백송 | 2013.12.18 |
1354 | .1 | 때리고싶은 왜당귀 | 2016.12.27 |
1353 | .1 | 고고한 마름 | 2020.03.23 |
1352 | 어떡해야하나요1 | 힘쎈 대왕참나무 | 2015.01.01 |
1351 | .1 | 재수없는 초피나무 | 2017.02.02 |
1350 | .1 | 다친 개모시풀 | 2016.09.18 |
1349 | 내일1 | 짜릿한 좀깨잎나무 | 2015.04.14 |
1348 | 넌지시 좋아한다말하고싶은데1 | 불쌍한 개불알꽃 | 2016.06.13 |
1347 | 소개받고 언제부터사귀나요 보통??1 | 도도한 목화 | 2014.03.23 |
1346 | 감사합니다1 | 방구쟁이 고들빼기 | 2014.04.02 |
1345 | 19)오르가즘이 어떤거에요?1 | 때리고싶은 더덕 | 2016.03.01 |
1344 | 이쁘다.1 | 끌려다니는 클레마티스 | 2015.10.27 |
1343 | .1 | 행복한 패랭이꽃 | 2016.09.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