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오빠

글쓴이2013.05.01 14:54조회 수 1738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요즘 취업준비에 실험과제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우리오빠....
힘이 되어주고싶지만 나는 해줄수있는게 별로 없네ㅜㅜ
늘 오빠한테 안겨있고싶고 뽀뽀하고싶지만 오빠가 바빠서 그렇게 못하는게 아쉽다ㅜㅜ
언제든 오빠가 쉬고플때 내품에서 쉴수있도록 뒤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하는 우리 오빠 힘내랏!♥.♥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뻘글썼네요 히히
매일 봐도 보고싶은게 함정ㅋㅋ 사귄지 반년 넘은것도 함정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903 학교앞에서 자유로운 공간이 있을까요??30 재미있는 해당화 2015.12.16
54902 남자분들 연상 연하 동갑?30 절묘한 벌노랑이 2015.12.15
54901 여자가 사적으로 보자고 하면30 예쁜 맨드라미 2015.12.12
54900 읽씹하는 여자친구30 잘생긴 갈대 2015.12.11
54899 여친이 친구나 다른 사람하고 싸우면 어떻게 해야하죠?30 우수한 잔대 2015.12.06
54898 30 피로한 산딸나무 2015.11.21
54897 친구가 콘돔끼고 관계후 임신했는데..30 화려한 호밀 2015.11.17
54896 ..30 억쎈 아그배나무 2015.11.14
54895 여자는 ㄱ이나 레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30 정중한 줄민둥뫼제비꽃 2015.10.29
54894 마이러버 30살 이상 남성분들30 수줍은 산박하 2015.10.22
54893 예전 애인한테서30 느린 한련 2015.10.21
54892 아...망해쓰요...30 못생긴 꽃치자 2015.10.19
54891 변태같은 남자친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19 ㅠㅠ30 의젓한 줄딸기 2015.10.14
54890 심쿵!30 한심한 개옻나무 2015.10.12
54889 제가 한달전에 찬남자30 육중한 백정화 2015.10.10
54888 애인카톡사진 올리지말라는 남친부모님30 특이한 금사철 2015.10.07
54887 이게 뭐죠ㅠㅠ30 끌려다니는 두릅나무 2015.09.16
54886 심란해요..ㅠㅠ30 냉정한 끈끈이주걱 2015.09.11
54885 30 운좋은 미모사 2015.09.10
54884 동갑연애30 미운 흰꿀풀 2015.08.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