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말한건데요 그니까 헤어질때까지 기다리면서 주위에 잇겟다는건데 그냥 바라보면서 있으실건가요?? ㅎㅎ 전 당해본 당사자로서 정말싫은데요 그때 남자친구다 잘 대처하긴 했지만 내가 같은 여자로서 봐도 여친있는 남자 좋아서 옆에잇는 여자.. 진짜 왜그러시는지모르겠네요..옆에있는 여자친구 만만하게 보는것도 아니고요.. 글쓴이분도 계속 그런감정이시면 더 상처받으시니가 정리하는게 낫다고 말한겁니다
그 사람에게 욕심내기보다는 ‘나랑 인연이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조금 더 인간관계를 성숙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시야가 생기더라구요 앓고 나니까,,,
그리고 말 그대로 다른 인연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러니까 글쓴이도 밤잠 못이룰만큼 생각해보고 많이 울어보고 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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