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새로 들어오신 알바분이 호감가네요
아직 친하지도 않고 퇴근시간도 한시간 정도 차이나는데 어떻게 잘 될 방법 있을까요?
아직 친하지도 않고 퇴근시간도 한시간 정도 차이나는데 어떻게 잘 될 방법 있을까요?
-
같이 밥먹으며 이야기 하기
-
같이 술한잔 하며 눈을 바라보기
-
같이 침대에 눕기
-
같이 침대에 눕자마자 일어나기
-
같이 침대에 눕자마자 일어나서 라면먹고갈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9345 | 알게된지 얼마안된 여자가20 | 귀여운 산비장이 | 2016.01.21 |
| 19344 | 알게된지 얼마안된사람과 서점가는거 어떤가요3 | 참혹한 무 | 2017.11.10 |
| 19343 | 알고 지낸지 1달이 넘어가는데 고백 타이밍...5 | 훈훈한 유자나무 | 2017.09.05 |
| 19342 | 알고보니 환승16 | 착실한 유자나무 | 2016.12.31 |
| 19341 | 알고보면 모쏠들이 어색해도 괜찮은 남자 진짜 많은데..16 | 신선한 돌양지꽃 | 2015.07.30 |
| 19340 | 알고보면 반짝이 게시판은9 | 찬란한 참나리 | 2013.03.26 |
| 19339 | 알고있을까?8 | 저렴한 더덕 | 2016.09.09 |
| 19338 | 알듯 말듯한 작은 표현12 | 가벼운 가죽나무 | 2015.08.08 |
| 19337 | 알랭이 말했습니다.1 | 근육질 뚝갈 | 2015.05.18 |
| 19336 | 알럽고 저만 매칭안됐나요?28 | 한심한 돈나무 | 2018.06.12 |
| 19335 | 알럽고 하신분??16 | 친숙한 세열단풍 | 2018.06.11 |
| 19334 | 알렉스 - 화분4 | 특별한 주걱비비추 | 2013.04.29 |
| 19333 | 알리8 | 재수없는 꽝꽝나무 | 2013.11.30 |
| 알바 같이하는 분이 호감가는데5 | 해괴한 차나무 | 2017.11.21 | |
| 19331 | 알바 교대하는 누나에게 반했어요17 | 눈부신 타래붓꽃 | 2018.12.29 |
| 19330 | 알바 반짝이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하죠?3 | 똥마려운 봄맞이꽃 | 2013.03.23 |
| 19329 | 알바같이하는남자동생이남자로보여요5 | 절묘한 아프리카봉선화 | 2014.05.17 |
| 19328 | 알바교육생3 | 냉정한 일본목련 | 2019.11.10 |
| 19327 | 알바녀 번호따기3 | 깜찍한 물아카시아 | 2015.02.14 |
| 19326 | 알바녀를 짝사랑하지만...2 | 멍한 유자나무 | 2014.05.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