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야기만 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힘든일이 많아서 제가 계속 들어주기만 하니까
고해성사 처럼 되고 힘들었어요
그 친구랑 대화 하는게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스트레스가 되고 있었네요 그래서 제가 너무 많이 말하는 거 아니냐 힘들다고 하니까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지 그 후로 연락도 안하고 시큰둥 하네요. 게다가 그 친구가 고민을 너무 많이 말하니까 제가 남에게 고민을 못 털어놓겠어요 다른 사람도 저 처럼 들어주는게 힘들테니... 인터넷에 제 고민글 써봅니다
그 친구가 힘든일이 많아서 제가 계속 들어주기만 하니까
고해성사 처럼 되고 힘들었어요
그 친구랑 대화 하는게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스트레스가 되고 있었네요 그래서 제가 너무 많이 말하는 거 아니냐 힘들다고 하니까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지 그 후로 연락도 안하고 시큰둥 하네요. 게다가 그 친구가 고민을 너무 많이 말하니까 제가 남에게 고민을 못 털어놓겠어요 다른 사람도 저 처럼 들어주는게 힘들테니... 인터넷에 제 고민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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