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이었던 예전엔 저 말이 공감이 안갔어요. 그래서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였는데
돌솔되고 취직실패해버려서
남은 시험준비하러 카페를 갔는 데
커플 다 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이리 옹졸해진걸까요. 그생각을 했다는 거에 비참해지는데 이걸 벗어날수가 없어요
돌솔되고 취직실패해버려서
남은 시험준비하러 카페를 갔는 데
커플 다 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이리 옹졸해진걸까요. 그생각을 했다는 거에 비참해지는데 이걸 벗어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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