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구 재정학 책 중,
공공사업 수행을 위해 정부가 그 상품을 구입했는데도 생산량은 예전의 수준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면, 소비자에게 갈 상품이 공공사업에 쓰인 것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따라서 '가격'이 사회적 기회비용의 적절한 기준이다.
라고 되어있는데
왜 소비자에게 갈 상품이 공공사업에 쓰인 것이라고 간주할 수 있는거죠? 잘 이해가 안나네요ㅠㅠ
공공사업 수행을 위해 정부가 그 상품을 구입했는데도 생산량은 예전의 수준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면, 소비자에게 갈 상품이 공공사업에 쓰인 것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따라서 '가격'이 사회적 기회비용의 적절한 기준이다.
라고 되어있는데
왜 소비자에게 갈 상품이 공공사업에 쓰인 것이라고 간주할 수 있는거죠? 잘 이해가 안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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