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원룸에서 3년째 살다가 이번 학기를 끝으로 방을 빼려고 합니다.
질문이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벽지나 장판 훼손은 누군가가 소모품이라고 배상 안하고 나가도 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싱크대 앞에 물을 많이 흘려서 그런건지 시간이 오래 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데코타일이 뜹니다.
데코타일을 다시 까는데 드는 비용을 제가 지불하고 나와야 할까요?
-
ㄴㄴ
-
@포근한 청미래덩굴ok
-
혹시 꿈xx 원룸!?
-
@착한 솔나리네 맞아요
-
단기간 산 것도 아니고 3년정도 사셨으면 세입자한테 물어내라고 안해요.
-
@겸연쩍은 털진득찰네 감사합니다!
-
저거 근데 타일 특성이에요
우리집도 그럽니다 쪼그라들듯이 틈이 생겨요
글쓴이 잘못은 아닌듯 -
@보통의 소나무네 저도 험하게 사용한것같지는 않아서요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같은 건물 세입자인데 같은 문제가있네요 보상문제없이 잘 나가셨나요?
-
@고고한 가는괴불주머니네 그냥 나가면된다고하네요~
-
저도 같은 건물 세입자인데 같은 문제가있네요 보상문제없이 잘 나가셨나요?
-
안녕하세요 전에 여쭤봤던 같은건물 다른 세입자인데 이번에 똑같은 문제로 트러블이 있네요 혹시 변상아예없이 지금 깔끔하게 나가신 상태신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