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홍보 금지 / 아이디 대여,양도,도용,게시글 대리작성시 아이디 영구정지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bdxJE81WEL51ceLk2
일시 : 2017년 12월 3일 (일) 19:00 - 21:00
인원 : 최대 30명 (입금 선착순)
회비 : 5,000원 (농협 강동훈 356-1167-8320-53)
장소 : 부산대학교 앞 토즈 세미나실
북 커뮤니티 사과입니다.
다가오는 12월 3일 (일) 저녁 7시에 [1천권 독서법]의 저자이신 전안나 선생님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전안나는 초등학교 2학년 큰아이와 여섯 살 둘째를 둔 엄마이자, 14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통 ‘워킹맘’이라고 불린다. ‘1천 권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에 찾아왔다.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대학원 진학 실패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탐하면서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지금도 틈만 나면 책을 펼친다. 하루 중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책 읽는 저녁 시간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긴다. ‘2천 권 독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버킷리스트에 ‘지(知)의 거인 다치바나 다카시처럼 도서관을 통째로 읽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놓았다."
- 인터넷 교보문고 '1천권 독서법 저자소개 중'
많은 이들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어하지만, 실제로 변화를 경험한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이 차이의 경계를 넘어 서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이 특강을 통해서 그 포인트를 알아 가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한 오픈 강연회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12월 3일 (일) 저녁 7시에 [1천권 독서법]의 저자이신 전안나 선생님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전안나는 초등학교 2학년 큰아이와 여섯 살 둘째를 둔 엄마이자, 14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통 ‘워킹맘’이라고 불린다. ‘1천 권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에 찾아왔다.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대학원 진학 실패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탐하면서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지금도 틈만 나면 책을 펼친다. 하루 중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책 읽는 저녁 시간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긴다. ‘2천 권 독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버킷리스트에 ‘지(知)의 거인 다치바나 다카시처럼 도서관을 통째로 읽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놓았다."
- 인터넷 교보문고 '1천권 독서법 저자소개 중'
많은 이들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어하지만, 실제로 변화를 경험한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이 차이의 경계를 넘어 서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이 특강을 통해서 그 포인트를 알아 가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한 오픈 강연회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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