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다른건 다 안좋을지 몰라도 이거하나는 진짜 좋은듯

글쓴이2017.11.29 01:52조회 수 3643추천 수 6댓글 15

    • 글자 크기
서울쪽 사립대학교들은 페미들이 판치고 날뛰는데 갓산대는 이렇게 주기적으로 페미니스트들 논리로 패주니까 좀 덜한듯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83735 부산대의 전설ㅋㅋㅋㅋ14 태연한 줄딸기 2018.02.16
83734 부산대의 최후8 방구쟁이 작두콩 2013.04.02
83733 부산대의 특권계급 기숙사 원생회9 외로운 털도깨비바늘 2013.10.05
83732 부산대이름좀바꾸지22 깨끗한 도깨비고비 2013.08.11
83731 부산대이메일 로그인 저만 안되나요3 다친 나팔꽃 2018.03.02
83730 부산대인중에 9급 일반행정 붙은사람20 억쎈 질경이 2017.04.16
83729 부산대입학처1 큰 꽃마리 2017.11.20
83728 부산대전자7 창백한 굴피나무 2018.11.18
83727 부산대정문 버스정류장어디있나용?ㅜㅜ2 청결한 일월비비추 2014.05.19
83726 부산대정문근처 여자친구랑 갈만한 맛집있나요??7 찬란한 베고니아 2016.08.31
83725 부산대정문근처 원룸인데 방금 드론이 보였네요11 바보 매듭풀 2020.03.12
83724 부산대정문에 로또되눈곳3 어두운 별꽃 2014.02.08
83723 부산대정문에서 동래역10 행복한 풍접초 2017.12.07
83722 부산대정문에서혼밥한썰4 날렵한 계뇨 2017.08.29
83721 부산대졸 연봉3000중견기업 vs 고졸 9급공무원17 어리석은 비비추 2014.10.04
83720 부산대졸업장 받은것과 안받은것 차이많이 날까요? 자퇴심각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42 참혹한 곤달비 2014.02.19
83719 부산대졸업한 흙수저 대기업 주니어가 살아가면서 느낀점 (주저리 주저리)10 억쎈 왕버들 2021.07.04
83718 부산대졸업후 중소기업 사무직 가면?6 청렴한 천수국 2017.03.15
83717 부산대죠짐에서 3개월이상해보신 남자분 계세요?4 야릇한 금새우난 2015.02.16
83716 부산대주변 공유기파는곳이있을까요?6 나약한 개곽향 2016.03.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