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아토피가 너무 심해져서 모든 육고기와 밀가루 유제품을 금하고 체질식으로 버티다가 한의원도 같이 다닌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솔직히 입에도 대지 않았다곤 할 수 없지만, 눈 앞에서 치킨이 다른 사람 입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구경만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아, 햄버거는 진짜 단 한 입도 안 먹었음.
제가 못 먹는 음식은 대표적으로
치킨 피자 햄버거 삼겹살
돼지소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연어
치즈 버터 우유 아이스크림
튀김 파스타 라면 과자 짜장면 짬뽕 만두 탕수육 순대
술
이 정도가 되겠네요.
밥이랑 흰살생선 채소 과일 말고는 먹을 게 없습니다 허허
난 식단만 조절했을 뿐인데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이 좁아짐.
그리고 바지 사이즈는 커짐.
183에 73이엇는데
62까지 떨어졋다가 지금은 열심히 먹어서 67쯤 됐으려나...
얼굴 피부도 좋아지고 아토피 부위 가려움도 없어진 건 좋은데
저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요ㅠ
공부하다가 집중 안 돼서 신세한탄 잠시 하거 갑니다....
북문에서 좀 내려가면 장성시장이라는 곳에 나유타 카페라는
채식 식당 있어요 거기 맛있어요 한번 가보시길...
그리고 다이어터 분들 제가 진짜 다이어트
제대로 (강제) 성공해봐서 아는데
운동은 건강해지는 거고 살 빼려면 무조건 식단 관리 입니다
건강한 돼지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님...
첫 3주는 힘들어 뒤지는데 (고기랑 목숨 중에 뭘 끊을까 고민함)
3주 지나면 적응 돼서 버틸만 하기도 하구..
고기랑 밀가루만 끊어도 10키로는 쏙 빠집니더
적게 먹을 필요도 없음 고기랑 밀가루만 끊어봐 진짜아아ㅏㅏㅏ
치킨 먹고 싶다
제가 못 먹는 음식은 대표적으로
치킨 피자 햄버거 삼겹살
돼지소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연어
치즈 버터 우유 아이스크림
튀김 파스타 라면 과자 짜장면 짬뽕 만두 탕수육 순대
술
이 정도가 되겠네요.
밥이랑 흰살생선 채소 과일 말고는 먹을 게 없습니다 허허
난 식단만 조절했을 뿐인데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이 좁아짐.
그리고 바지 사이즈는 커짐.
183에 73이엇는데
62까지 떨어졋다가 지금은 열심히 먹어서 67쯤 됐으려나...
얼굴 피부도 좋아지고 아토피 부위 가려움도 없어진 건 좋은데
저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요ㅠ
공부하다가 집중 안 돼서 신세한탄 잠시 하거 갑니다....
북문에서 좀 내려가면 장성시장이라는 곳에 나유타 카페라는
채식 식당 있어요 거기 맛있어요 한번 가보시길...
그리고 다이어터 분들 제가 진짜 다이어트
제대로 (강제) 성공해봐서 아는데
운동은 건강해지는 거고 살 빼려면 무조건 식단 관리 입니다
건강한 돼지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님...
첫 3주는 힘들어 뒤지는데 (고기랑 목숨 중에 뭘 끊을까 고민함)
3주 지나면 적응 돼서 버틸만 하기도 하구..
고기랑 밀가루만 끊어도 10키로는 쏙 빠집니더
적게 먹을 필요도 없음 고기랑 밀가루만 끊어봐 진짜아아ㅏㅏㅏ
치킨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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