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은소리하면 듣기 싫어하고 바뀌지 않는 모습에.. 이제 뭐라할 힘조차 없네요
여기까지 인가보다
여기까지 인가보다
-
바뀌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자꾸닥달하니까 더짜증.
치명적인거 아니면 있는그대로 사랑해주지 쫌
애초에 사귀질말던가. 아니면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뀌던가.
솔직히 본인스스로 의지낸다고 쑥 바뀌면
세상에 실패할사람이 으데있습니꺼 예?
게으르게지내다가 아 이렇게살면 안되겠다
바뀌어라 얍! 하고 부지런하게 살고 성공하지 -
@날씬한 주름잎힘드니까 여기까지인갑다 이러는데 뭘 있는그대로 사랑해줘ㅋㅋㅋㅋㅋㅋ 더 닦달하는것도 아니고 끝내겠다는데
애초에 서로 모든걸 알고 만날순 없잖아요? -
@날씬한 주름잎본인이 매우 바뀌기싫나봄... 연애는 조금씩 맞춰가는거라 이관계에 대한 소중함이있다면 조금의 변화하는 노력이 예쁜거고 글쓴이도 그런게 보고싶은거지 본인이 이해할수있는 사람으로 바뀌던가는뭐얔ㅋㅠ 난안바뀔거니 니가바껴~~ 하는 마인드 넘나 이해불가,, 그렇게 이해 바라다가 다 떠나는겁니다...
-
그쪽 상대방은 글쓴이님의 단점을 눈치 못 채고 있을까요? 오히려 싫고 힘들어하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많은 걸 하나하나 다 얘기하자니 연인이 상처받을것 같고, 한편으로는 사랑하니깐 배려하는 차원에서, 얘기를 안하는 중 일 수도 있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7923 | 싸웠을때 뒤에서7 | 조용한 얼룩매일초 | 2015.10.31 |
| 37922 | 싸움의 이유 번호저장..17 | 예쁜 브룬펠시아 | 2019.06.25 |
| 37921 | 싸움의 문제9 | 행복한 갈퀴나물 | 2018.04.22 |
| 37920 | 싸울일이 뭐있어요?7 | 근엄한 졸참나무 | 2013.06.14 |
| 37919 | 싸울때마다 헤어지자8 | 똥마려운 비름 | 2017.09.09 |
| 37918 | 싸울때마다 헤어지고싶은거 ...5 | 의연한 야콘 | 2016.03.23 |
| 37917 | 싸울때마다 잠수타는 남친37 | 다친 풍선덩굴 | 2014.12.28 |
| 37916 | 싸울때 욕8 | 화려한 구슬붕이 | 2017.07.11 |
| 싸울 힘조차 없네요4 | 똑똑한 박주가리 | 2017.12.01 | |
| 37914 | 싸운뒤 풀었지만12 | 아픈 개쇠스랑개비 | 2017.09.05 |
| 37913 | 싸우면막말하는남자친구37 | 쌀쌀한 사위질빵 | 2016.02.18 |
| 37912 | 싸우면 어떻게 화해하세요?14 | 늠름한 고들빼기 | 2018.03.26 |
| 37911 | 싸우면 어떻게 화해하나요.9 | 억쎈 클레마티스 | 2013.06.14 |
| 37910 | 싸우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나요?6 | 센스있는 칼란코에 | 2014.06.20 |
| 37909 | 싸우고나서 인스타그램6 | 서운한 해당 | 2019.05.05 |
| 37908 | 싸우고나서 연락10 | 나약한 황기 | 2019.05.11 |
| 37907 | 싸우고..8 | 뛰어난 대추나무 | 2013.10.13 |
| 37906 | 싸우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알려주세요4 | 한심한 사위질빵 | 2019.01.16 |
| 37905 | 싸우고 헤어지고 일주일후31 | 깔끔한 계뇨 | 2020.10.26 |
| 37904 | 싸우고 하루 지났어요8 | 무좀걸린 조록싸리 | 2017.09.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