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나가면서 설문조사 잘 해주는 편인데,
방금 어떤 여성분한테서 전화와서는 , '설문조사 참여자분들 대상으로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셨다 3등 상품 10만원 상당의 성격적성상담을 해드린다'라고 하네요. 그런데 전 (수능치고나서부터) 1년동안 이런 당첨됬다고 비싼 상담해준다는 전화가 3번째거든요. 항상 수상하다 싶어서 필요없을거 같다 하고 끊었어요. 그런데 열심히 전화 걸어주셨는데 미안하기도하고 갠한 의심한건가 싶네요. 혹시 이런거 해보신분 있나요? 해봐도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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