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말에

글쓴이2017.12.01 21:54조회 수 2027추천 수 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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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척 알았다고 했지만
답답하네요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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