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세번씩은 뭔가 느낌이 너무 안좋아요. 가슴이 텅비고 뭔가 큰 일 날것같은 느낌이 들어 살짝 무섭네요. 다만 그 횟수가 많지는 않아서 그럭저럭 견뎌내는데 뭔가 감정 올라올때마다, 그때마다 전화하고픈 충동도 막 생기네요.. 크게 난리법석 떨지 않고 무던하고 평범하게 사귀다 헤어진 케이스라 이런 감정 못 느낄줄 알았는데 힘이 드는군요
하루에 두세번씩은 뭔가 느낌이 너무 안좋아요. 가슴이 텅비고 뭔가 큰 일 날것같은 느낌이 들어 살짝 무섭네요. 다만 그 횟수가 많지는 않아서 그럭저럭 견뎌내는데 뭔가 감정 올라올때마다, 그때마다 전화하고픈 충동도 막 생기네요.. 크게 난리법석 떨지 않고 무던하고 평범하게 사귀다 헤어진 케이스라 이런 감정 못 느낄줄 알았는데 힘이 드는군요
오해도 좀 있었구요,, 싸우다가 홧김에 서로 헤어졌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343 | .12 | 느린 대팻집나무 | 2019.08.13 |
1342 | .7 | 방구쟁이 도꼬마리 | 2016.03.19 |
1341 | .27 | 한심한 들메나무 | 2018.05.06 |
1340 | .6 | 발냄새나는 흰꽃나도사프란 | 2018.02.24 |
1339 | .12 | 힘좋은 강아지풀 | 2017.11.24 |
1338 | .47 | 피곤한 기린초 | 2020.06.12 |
1337 | .13 | 키큰 수리취 | 2019.06.15 |
1336 | .13 | 기발한 강아지풀 | 2019.03.02 |
1335 | .22 | 야릇한 조록싸리 | 2017.12.10 |
1334 | .8 | 도도한 백일홍 | 2020.05.17 |
1333 | .4 | 친숙한 지느러미엉겅퀴 | 2014.04.03 |
1332 | .40 | 착잡한 금붓꽃 | 2015.08.30 |
1331 | .5 | 무심한 애기봄맞이 | 2013.12.09 |
1330 | .6 | 어리석은 흰괭이눈 | 2017.03.16 |
1329 | .18 | 쌀쌀한 벼 | 2015.08.13 |
1328 | .8 | 화려한 톱풀 | 2018.05.10 |
1327 | .23 | 잉여 물매화 | 2018.06.10 |
1326 | .19 | 친숙한 램스이어 | 2018.04.06 |
1325 | .4 | 찬란한 털중나리 | 2016.05.15 |
1324 | .9 | 흐뭇한 귀룽나무 | 2017.08.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