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미국쑥부쟁이2017.12.03 20:49조회 수 847댓글 1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무례한 백송) . (by 까다로운 패랭이꽃)

댓글 달기

  • 저 지금 살구 있어용 !!
  • 다음달에 나가서 후기 쓰려구 했는데 !! ㅎㅎ
    방음은 걱정하실필요 없어용 조용해요 가끔 노래부르시는분 있지만ㅋㅋ
  • @유쾌한 부들
    글쓴이글쓴이
    2017.12.4 09:10
    다행이네요 ㅎㅎㅎ 현대아파트 쪽이라 북향인 점이랑.. 화장실에 창문이 없어서 걱정인데 ㅜ_ㅜ 혹시 다른 방도 화장실에 창문이 없나요........ 살면서 불편한 부분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당
  • @글쓴이
    북향이시면 혹시 5층이신가요??!! 얼마전에 제방 누가 보러 오셨다던데 ㅎㅎ
  • @유쾌한 부들
    글쓴이글쓴이
    2017.12.4 12:23
    아뇽 저 다른 층이에요 ㅎㅎ 5층은 베란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5층은 햇볕 잘 드나요? ㅠ_ㅠ 그 방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 @글쓴이
    아하 ㅎㅎ 네 베란다 있긴있는데 전 1년간 그냥 쓰레기 모아두는곳으로 밖에 안썻어요 ㅋㅋ저도 북향 잘모르고 처음에 들어왔었는데 살아보고 완전 후회했어요 ㅠㅠ 햇빛이 거의 안들어요.. 집에 하루종일 있는건 아니라서 그냥 그려러니 하구 살구 있어요..ㅎㅎ
  • @유쾌한 부들
    글쓴이글쓴이
    2017.12.4 12:40
    지금 사는 곳이 완전 남향이라 적응해야겠네여ㅠㅠ 지금 사는 곳에선 오래 살았는데 저도 벌써 1년만 살다 나와야겠다 생각 중 ㅜㅜ 가계약 해 놓고 보니 북향이었던 게 생각나서.. 어쩔 수가 없네용..
  • @글쓴이
    넹 ㅜㅜ 저는 나오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한둘이 아니라서 ㅎㅎ 제방에 이사 오시는거면 자세히 말씀드리는데 다른방은 잘 몰라서요 ㅠㅠ나중에 후기쓸테니 참고하세용 !!ㅎㅎ
  • @유쾌한 부들
    글쓴이글쓴이
    2017.12.4 12:58
    네 감사합니당...ㅎㅎㅎㅎㅎㅎㅎ 후기 두렵네요
  • @유쾌한 부들
    글쓴이글쓴이
    2017.12.4 09:11
    나중에 이사하시면 후기도 부탁드려요 ㅋㅋ
  • 지금 살고있는데 방음 잘돼있는거 같아용ㅎㅎ
  • @진실한 실유카
    글쓴이글쓴이
    2017.12.4 09:11
    다행이네요!! 혹시 밤에 다니기도 괜찮나요? 지리는 익숙하지만 아무래도 골목 끝이라.. 제가 밤에 한 번 왓다갔다 해 보고 결정한다는 게 덜컥 가계약해버려서용
  • @글쓴이
    솔직히 밤에 그골목 좀 무섭긴해요.. 워낙 구석이라
  • @진실한 실유카
    글쓴이글쓴이
    2017.12.4 10:13
    ㅠㅠ 역시... 감수하고 다녀야겟네요..ㅠㅠ
  • @진실한 실유카
    글쓴이글쓴이
    2017.12.4 23:15
    혹시 괜찮으시다면.. 살면서 불편하다/좋다고 생각하신 점 대략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용??
  • @글쓴이
    전 그냥 정문에서 올라갈때만 너무높아서 힘들었고.. 다른점은 다 좋았어요! 주인아주머니도 착하신거같고
  • @진실한 실유카
    글쓴이글쓴이
    2017.12.5 20:03
    네 감사합니당 들어가기 전이라 여러가지 걱정 되는데 살아봐야 알겠죠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200 .5 바보 뚝새풀 2018.10.14
165199 .7 적나라한 산박하 2013.07.13
165198 .4 고고한 은목서 2015.02.13
165197 .1 미운 호랑버들 2017.02.10
165196 . 화려한 등골나물 2018.07.04
165195 .4 날렵한 네펜데스 2015.06.13
165194 .9 수줍은 잣나무 2018.02.01
165193 .2 청결한 피소스테기아 2017.09.09
165192 .1 허약한 골풀 2017.12.09
165191 .4 흐뭇한 지리오리방풀 2018.06.28
165190 .27 훈훈한 더위지기 2018.03.09
165189 .50 잘생긴 기장 2016.04.26
165188 .1 황홀한 반송 2018.01.11
165187 .1 무례한 백송 2018.05.31
.17 포근한 미국쑥부쟁이 2017.12.03
165185 .6 까다로운 패랭이꽃 2014.08.31
165184 .5 게으른 벋은씀바귀 2016.12.29
165183 .5 침울한 털도깨비바늘 2018.09.03
165182 .2 냉정한 졸참나무 2020.10.12
165181 .19 무좀걸린 개나리 2017.10.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