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도서관에 오래 공부를 못하구요 옆사람 신경쓰여서 ㅠ
자취방에서 윗집 말소리 그렇게 크지 않지만 약간씩 울리는 거도 신경쓰여서 집주인분께 매번 말하는거도 죄송하구ㅠㅠ생각했던거에서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세상빡쳐요.. 요즘 그래서 가족이랑 친구한테 미안해서죽겠습니당 짜증을 많이 부려서
혹시 이런적있으신 분들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자취방에서 윗집 말소리 그렇게 크지 않지만 약간씩 울리는 거도 신경쓰여서 집주인분께 매번 말하는거도 죄송하구ㅠㅠ생각했던거에서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세상빡쳐요.. 요즘 그래서 가족이랑 친구한테 미안해서죽겠습니당 짜증을 많이 부려서
혹시 이런적있으신 분들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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