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할때는 몰랐는데
자차로 등하교하니
조금 우울한거같기도 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활기? 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는데
자차 타니까 옆에 누구 태우지 않으면
무료한 기분이 들어요
차 있으신 다른 분들도 이런 기분 느껴보셨나요?
자차로 등하교하니
조금 우울한거같기도 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활기? 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는데
자차 타니까 옆에 누구 태우지 않으면
무료한 기분이 들어요
차 있으신 다른 분들도 이런 기분 느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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