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엄청 좋아하던 (짝사랑) 남자애가 있었어요
걔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었고 웃기도 웃었고
진짜 아침에 일어나자말자 하는 생각은 걔이름과 얼굴 오늘 말을 걸어야겠다는거..
공부하다가 생각나서 공책에 이름을 써보면 이름쓰는거 자체로도 설렐정도로 좋아했어요.ㅠ걘 절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짝사랑으로 끝났죠츄ㅠ
그후로도 호감을 가진 사람들이 잇는데
그분들도 저한테 호감을 보였지만 고등학고때만큼의 좋다는 느낌이 안드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별로 좋아하는게 아닌가보다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 사람들과는 그렇게 끝났어요
저는 진짜 고등학교때처럼 자존심이런거 없이 들이댈수밖에 없을만큼 마음에 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믿고 그런사람만나서 사귀고싶은데 욕심일까요?
걔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었고 웃기도 웃었고
진짜 아침에 일어나자말자 하는 생각은 걔이름과 얼굴 오늘 말을 걸어야겠다는거..
공부하다가 생각나서 공책에 이름을 써보면 이름쓰는거 자체로도 설렐정도로 좋아했어요.ㅠ걘 절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짝사랑으로 끝났죠츄ㅠ
그후로도 호감을 가진 사람들이 잇는데
그분들도 저한테 호감을 보였지만 고등학고때만큼의 좋다는 느낌이 안드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별로 좋아하는게 아닌가보다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 사람들과는 그렇게 끝났어요
저는 진짜 고등학교때처럼 자존심이런거 없이 들이댈수밖에 없을만큼 마음에 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믿고 그런사람만나서 사귀고싶은데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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