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12.09 09:33조회 수 486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냥 부탁만 하는것도 아니고 커피 준다고 하셨는데 왜 호구죠? 레포트 베껴놓고 고맙다는 말만 하고 입싹닦는거라면 몰라도
  • @나약한 신나무
    그러니깐 피해의식;;
  • @나약한 신나무
    처음의 연결고리인 교양 수업 외에 다른 수업도 잦게 물어보셔서 호구같이 느껴졌네요 커피는 매일 사주시는게 아니라서요
  • @글쓴이
    지금 말씀하는거랑 별개로 물어보기만 하는거면 걍 아무사이도 아니에요 물어볼만한 사람이 없으니까 물어보는거
    내가 신세 많이 졌고 고마우니까 내가 밥사줄게, 카페가자 이런게 나와야 관심보인다고 생각할만하죠 고마우니까 이거 먹어 하고 주고 끝내는건 단순 성의표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824 .4 착한 골담초 2015.08.06
2823 .20 황송한 주걱비비추 2019.12.02
2822 .15 유별난 봉의꼬리 2016.04.21
2821 .5 고상한 부레옥잠 2015.06.21
2820 .8 멋진 대추나무 2016.01.31
2819 .10 나약한 돌콩 2015.10.23
2818 .1 재수없는 초피나무 2017.02.02
2817 .12 멋쟁이 섬백리향 2016.01.13
2816 .4 해맑은 좀씀바귀 2018.07.08
2815 .3 바보 배추 2015.04.10
2814 .29 아픈 푸조나무 2021.03.08
2813 .35 큰 윤판나물 2014.10.06
2812 .7 잉여 비목나무 2014.08.23
2811 .1 다친 개모시풀 2016.09.18
2810 .16 침착한 물매화 2017.04.12
2809 .4 치밀한 홀아비꽃대 2017.01.09
2808 .2 멋진 미국미역취 2021.10.15
2807 .6 유치한 갈참나무 2015.11.14
2806 .5 청아한 섬잣나무 2016.07.02
2805 .6 거대한 꽃창포 2014.12.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