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몇몇 여자들아....
너네 진짜 못생겼어..... 괜히 남자친구가 안생기는거 아니니깐... 그만좀 착각해... 스스로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다 보이니깐.... 공부라도 좀하던가.... 얼굴도 못났고 몸매도 안좋고 스타일도 별론데 공부까지 안하고 알바나 처하면서 그돈으로 놀러 다니고하면... 답이 없잖아ㅠ 제발ㅠ
뭐...? 제2의 취업 시집을 준비한다고...? 누가 너네 데려간다던데ㅠㅠ 제발 정신좀 차리렴ㅠ
그리고 지금 생각이 나는... 특히 심한 1명이 있는데ㅋㅋ 소개팅 시켜달랄때 안된댔던 너ㅋㅋㅋ 내가 못났다고 생각하는게 니 표정으로 다 보인다ㅠㅠ 표정관리좀ㅠㅠ 소개팅 시켜달란건 번호 따서 사귀는행동이 질려서 소개해달라고 한거다ㅠ 내가 못나서 해달라고 한게 아니고ㅠ 제발 니 얼굴 좀 봐ㅠㅠ
이것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중 한심하게 느껴지는 4명에게 전하는 이야기
너네 진짜 못생겼어..... 괜히 남자친구가 안생기는거 아니니깐... 그만좀 착각해... 스스로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다 보이니깐.... 공부라도 좀하던가.... 얼굴도 못났고 몸매도 안좋고 스타일도 별론데 공부까지 안하고 알바나 처하면서 그돈으로 놀러 다니고하면... 답이 없잖아ㅠ 제발ㅠ
뭐...? 제2의 취업 시집을 준비한다고...? 누가 너네 데려간다던데ㅠㅠ 제발 정신좀 차리렴ㅠ
그리고 지금 생각이 나는... 특히 심한 1명이 있는데ㅋㅋ 소개팅 시켜달랄때 안된댔던 너ㅋㅋㅋ 내가 못났다고 생각하는게 니 표정으로 다 보인다ㅠㅠ 표정관리좀ㅠㅠ 소개팅 시켜달란건 번호 따서 사귀는행동이 질려서 소개해달라고 한거다ㅠ 내가 못나서 해달라고 한게 아니고ㅠ 제발 니 얼굴 좀 봐ㅠㅠ
이것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중 한심하게 느껴지는 4명에게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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