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술먹고 전화오는데ㅠㅠ

글쓴이2017.12.11 10:15조회 수 1335댓글 4

    • 글자 크기

진짜 자기가 끝내자고 했으면서 자꾸 술먹고 전화오는 심리는 어떤심리인가요? 만나는 사람도 있는거같은데 ㅠㅠ 나한테 마음이 생긴건가 싶은거보다는 힘든일이 있나 싶은데 술이 문제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6183 거짓말 문제 헤어져야 하나요?21 절묘한 봄구슬봉이 2019.12.17
46182 와 하트시그널2 오지게 재밋네여5 교활한 산딸나무 2018.04.07
46181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의 연애10 보통의 서양민들레 2018.04.03
46180 아무나하고 만나는 게 정말 필요한 건가요?9 부지런한 구절초 2017.12.05
46179 도서관에서 호감가는분5 때리고싶은 낭아초 2017.07.07
46178 보조개 있는 남자 괜찮나요? ㅋㅋㅋ17 무좀걸린 풍선덩굴 2017.05.06
46177 연애가 하고싶다가도 목적의식이 없어지네요21 포근한 더덕 2016.04.08
46176 [레알피누] 프사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18 못생긴 오죽 2016.01.07
46175 여친이64 억쎈 백선 2015.12.10
46174 이상한 남자가 제 여친 번호 따려해요.60 겸연쩍은 옥잠화 2015.06.01
46173 [레알피누] [펌]여자..더치페이에 관해 멘붕오는 글..txt23 가벼운 흰괭이눈 2014.07.31
46172 마이러버 어디서 신고하죠???17 억울한 무 2014.07.25
46171 분위기가 예쁘다는 건 무슨 뜻이죠?23 즐거운 둥근바위솔 2014.06.13
46170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절 좋아한적이..7 착한 꼭두서니 2014.04.11
46169 본인이 계산한다고 말하는 남자16 멍청한 부레옥잠 2013.12.13
46168 여성분들 카톡이랑 실제랑 대화..5 멋진 꽃마리 2013.11.22
46167 [레알피누] .8 발냄새나는 벌노랑이 2017.12.28
46166 .19 과감한 개쇠스랑개비 2017.08.23
46165 잊기힘든여자10 세련된 숙은노루오줌 2016.09.24
46164 [레알피누] 공대남분들151 교활한 봉의꼬리 2015.05.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