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잘렸어요ㅠㅠㅠ

글쓴이2017.12.11 21:32조회 수 3561추천 수 1댓글 29

    • 글자 크기
내일 과외날이라 과외비만 기다리고있었는데
오늘저녁에 과외 그만하겠다고 통보받았어요...ㅠ
과외비만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ㅠ

부모님 크리스마스 선물도 골라놨고, 연말이라 모임도 한두개 있고, 또 이번주엔 친구 결혼식도 가야하는데...

통장 잔고는 0에 수렴하고 있네요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너무 죄송한데ㅠㅠㅠㅠㅠ
시험기간이라 학식만 먹는 요즘이야 괜찮지만 다음주부턴 어떡할지 막...막...깜깜....암흑...

배고픈 연말이 될것같네요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670 .5 무좀걸린 까치박달 2018.01.26
161669 .3 유별난 석곡 2017.10.16
161668 .12 배고픈 디기탈리스 2018.07.21
161667 .26 추운 자금우 2018.01.19
161666 .11 바쁜 계뇨 2016.09.18
161665 .3 어설픈 칡 2014.01.19
161664 .11 침착한 까치박달 2018.12.03
161663 .1 늠름한 잣나무 2017.08.17
161662 .4 운좋은 자주쓴풀 2018.12.24
161661 .9 흐뭇한 사철나무 2018.07.17
161660 .19 화난 비짜루 2015.05.04
161659 .2 바쁜 꾸지뽕나무 2015.09.11
161658 .2 특이한 누리장나무 2014.07.19
161657 .11 코피나는 보리수나무 2018.08.29
161656 .4 센스있는 물박달나무 2018.04.15
161655 .6 예쁜 물양귀비 2015.09.22
161654 .4 똑똑한 아까시나무 2016.08.08
161653 .1 가벼운 가죽나무 2021.07.16
161652 .5 참혹한 가는잎엄나무 2015.07.30
161651 .7 유별난 호박 2013.09.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