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대로 이거 싫으면 독서실 가야죠. 조심한다쳐도 그 의자 바닥 구조상 소리가 쉽게 날 수 밖에 없어요. 심하게 끄는 것만 아니면 신경 쓸 정도는 아닌듯한데.. 글고 글쓴님도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남한테 거슬리는 소리를 내고 있을수도 있구요(Ex 거친숨소리, 한숨, 기침, 코푸는소리, 책넘기는소리, 펜딸깍이는소리, 걷는소리, 계산기, 얇은종이에따닥따닥쓰는소리 등...) 아무래도 셤기간에 사람도 많고 평소에 도서관 오지도 않던 별의별 민폐들이 다와서 좀 산만하긴 하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열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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