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 비매너 이렇게나 많을줄은...

글쓴이2013.05.04 13:11조회 수 1814추천 수 1댓글 9

    • 글자 크기
전 여자구요
이번이 두번째였는데
첫번째는 매칭 확인날도 잘 모르고 호기심?에 좋은사람 만날 수 있으려나 싶어서 한거라
확인도 뒤늦게 하구 그랬거든요 그래서 선톡도 제가 했는데
남자분이 답장이 하루 지나서 오고 영 아닌 것 같길래 그냥 어영부영 끝났죠

그리고 이번에는
나름 절실하게 했어요 ㅎㅎ
이번에도 매칭은 성공 했지만 별 기대 안 했는데
좋은분이랑 된건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선톡 해 주시구 담주에 만날 약속도 잡았네요

근데 지난번엔 잘 몰라서 그랬던건지
어제 심야부터 오늘 사랑학개론 게시판 보는데 마이러버 비매너들 디게 많으시네요-
한편으론 제 매칭남 분은 그래도 최소한의 매너는 있으신 거 같아 다행스럽기도 하구
담 마이러버는 다른 분들 다들 잘 되셨음 좋겠어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9844 마이러버 프사 좀 해놓으세요...3 피로한 큰까치수영 2018.01.13
29843 마이러버 프사 이케하면 되나요?2 허약한 개망초 2019.06.11
2984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멍청한 백목련 2014.10.27
29841 마이러버 프사 안 올려놓는 심리7 흔한 주름잎 2018.09.06
29840 마이러버 프사 뭣하러 하죠?? ㅋㅋㅋ2 신선한 은백양 2016.05.01
29839 마이러버 프사 꼭해야하나요?15 세련된 백합 2017.05.09
29838 마이러버 프사2 친근한 회화나무 2014.10.26
29837 마이러버 프사6 피로한 낭아초 2014.02.10
29836 마이러버 프사5 처절한 금낭화 2018.01.12
29835 마이러버 프사9 난감한 광대싸리 2018.11.29
29834 마이러버 프사16 기쁜 오죽 2014.10.27
29833 마이러버 프사9 뚱뚱한 모과나무 2018.07.08
29832 마이러버 프사10 침울한 털중나리 2017.04.06
29831 마이러버 프사4 황홀한 창질경이 2016.10.09
29830 마이러버 프사8 끌려다니는 자귀나무 2017.05.29
29829 마이러버 프사1 괴로운 노랑제비꽃 2017.10.03
29828 마이러버 프사3 허약한 봉의꼬리 2019.03.27
29827 마이러버 프사3 황홀한 노박덩굴 2018.12.21
29826 마이러버 프사18 훈훈한 오죽 2018.07.08
29825 마이러버 프사6 촉박한 가시오갈피 2018.06.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