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자분들은 이 글 읽지마시고 혹시 읽으셔도 댓글 달지 마세요.
군필 형들. 제가 1월달에 군대를 갑니다. 근데 제가 얼굴이 좀 되고 주위에 여러 명 찔러보고 가는게 좋다고 몇몇 형들한테 들었습니다. 어차피 지금 2학년이라 복학하면 기억할 사람도 없고 이 때 일은 사람들이 잘 기억하지를 못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러기엔 양심이 찔리고 그닥 제 성격상 연락을 잘 안해서 오래 가지도 못 할거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클럽이나 나이트 가기에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구요.
근데 뭔가 이대로 그냥 가기에는 아쉬워요.
군필 형들. 제가 1월달에 군대를 갑니다. 근데 제가 얼굴이 좀 되고 주위에 여러 명 찔러보고 가는게 좋다고 몇몇 형들한테 들었습니다. 어차피 지금 2학년이라 복학하면 기억할 사람도 없고 이 때 일은 사람들이 잘 기억하지를 못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러기엔 양심이 찔리고 그닥 제 성격상 연락을 잘 안해서 오래 가지도 못 할거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클럽이나 나이트 가기에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구요.
근데 뭔가 이대로 그냥 가기에는 아쉬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