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4년째 만나는 중이고 20대 중반입니다.
집이 꽤 보수적인 편이라, 결혼하기 전엔
남친이랑은 결코네버완전절대 여행 금지라고 얼핏 대화한 적이 있어요.. ㅎㅎ
여태껏 여행은 친구랑 또는 엠티 핑계를 대며 갔었는데
이번엔 맘잡고 부모님을 설득해 볼까?싶기두 하고요.
저같이 집이 보수적인 분들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 그냥 예전처럼 친구랑 간다고하는 게 나을까요??
집이 꽤 보수적인 편이라, 결혼하기 전엔
남친이랑은 결코네버완전절대 여행 금지라고 얼핏 대화한 적이 있어요.. ㅎㅎ
여태껏 여행은 친구랑 또는 엠티 핑계를 대며 갔었는데
이번엔 맘잡고 부모님을 설득해 볼까?싶기두 하고요.
저같이 집이 보수적인 분들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 그냥 예전처럼 친구랑 간다고하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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