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12.15 09:45조회 수 3226추천 수 47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진짜 죶극혐 바이러스 드글드글한 고양이 몸털때마다 먼지 후두두둑 나오는데 그걸 좋다고 기숙사나 과건물 앞에서 아예 키우는수준.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서 각잡고 키우시길.

  • 떼껄룩 쉐키덜~~~~~
  • 내용, 구성이 사채꾼 우시지마 느낌 나서 좋다
  • ㅇㅈㅇㅈ 무슨 거세니 뭐니하면서 말해쌋든데 말이쉽지 구청직원이 맨날천날 고양ㅣ잡으리댕기면서 거세잘도시키긋다 ㅋㅋㅋ할짓없는것도아니고
  • 고양이 밥줄수도 있지 머어때서? 그 귀여운 생명을 단순히 피해준다고 죽이라구? 난못해 난못한다구 그리구 난 남한테 피해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감정에서 나오는 측은함때문에 그러는건데 그걸왜 내탓으로 돌리는건데? 어? 니들이 뭐잘못했는데 누가 부모욕하면 좋겠어? 어?
  • @끌려다니는 산자고
    쎅스
  • 길고양이 밥주는건 자기만족 때문이면서 그 자기만족을 위해서 남한테 피해주는건 신경안씀. 그걸로 뭐라하면 생명존중이니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니 지ㅡ랄이니 하면서 자기와는 상관없는 논리로 방어하려고 듬. 개죳같은새끼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0204 .15 어리석은 송장풀 2017.01.24
160203 .23 재수없는 층층나무 2017.07.22
160202 .7 병걸린 연잎꿩의다리 2013.10.01
160201 .4 현명한 붓꽃 2020.06.17
160200 .5 흔한 솔붓꽃 2016.05.13
160199 .1 푸짐한 자귀나무 2019.06.18
160198 .34 진실한 장구채 2020.02.28
160197 .2 점잖은 팥배나무 2017.02.22
160196 .5 초조한 산자고 2019.02.25
160195 .4 눈부신 수세미오이 2017.02.18
160194 .29 의젓한 하늘타리 2015.08.02
160193 .8 바쁜 금강아지풀 2017.10.23
160192 .3 방구쟁이 달맞이꽃 2018.03.06
160191 .4 깜찍한 숙은처녀치마 2017.11.07
160190 .4 신선한 꽈리 2019.04.13
160189 .12 절묘한 감국 2013.11.23
160188 .12 바쁜 사철나무 2016.05.04
160187 .17 머리좋은 홀아비꽃대 2018.01.07
160186 .6 기쁜 모감주나무 2016.07.25
160185 .3 겸손한 쥐오줌풀 2017.11.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