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진짜 너무 빡세고, 친구 소개로 들어갔는데 정작 그 친구는 며칠 안하고 관두네요...ㅠ
그냥 음식점이에요
그냥 음식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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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차피 관두실거면 지금 관두는게 더 나을듯 해요.. 용기내서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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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알 것 같은데 아닌가..... 후임 구해질 때까지만 하면 별 상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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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일만에 그만둔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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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많이해봤는데 하루하고 안맞아서 그만두는애들도있고 이틀 삼일 등등 많아요. 저도 저랑 안맞아서 일한지 삼일에 사장님께 죄송하다고 말하고 저 대타구해질때까지 일했습니다. 무단으로 튀거나 그만둔다고 통보하고 안나간다거나 하는것만 아니면 괜찮아요. 한번 잘말씀드려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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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여뀌말씀드릴 때 그냥 힘들어서 라고 하기보단 뭔가 이유라도 대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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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저같은 경우는 하는일이 적성에안맞아서 더잘하고 오래하실분 구하시는게낫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 잘돌려서 말씀하시면 수긍하실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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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여뀌몇일한 임금은 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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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각시붓꽃네 사장님이 좋으신분이셔서 그런지 그동안 일한거 하나도안틀리고 정확히 주셨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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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각시붓꽃안주면 개털려여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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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돈이나 환경에 비해 하는일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그만두는게 맞죠 ㅎㅎ 이유가 필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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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싫으면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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