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이란 부전을 주로 듣다보니 이번 학기는 어쩌다 보니 시간 강사님들 강의를 많이 듣게 되었는데요.
학점은 별로 안들었지만 지난 4년 중 제일 힘든 한 학기였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수업도 정말 비체계적으로 진행하시고 말도 워낙 중구난방으로 하시니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겠더군요 ㅋㅋㅋ 수업시간에 가끔 둘러보면 수업듣는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교수님은 수업 대부분을 학생 발표로 떼우시고 그 발표마저도 학기초엔 성적에 반영하신다더니 학기말이 되서는 갑자기 반영안한다고 하시더군요... 저를 포함한 앞에 사람들은 발표도 열심히하고 보고서까지 열심히 작성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시간강사님들 파업을 하신다던데
임금이 너무 낮아서 강의 퀄리티가 이런걸까요? ㅠㅠ
여러분들은 시간 강사님 수업 만족하고 계신가요?
학점은 별로 안들었지만 지난 4년 중 제일 힘든 한 학기였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수업도 정말 비체계적으로 진행하시고 말도 워낙 중구난방으로 하시니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겠더군요 ㅋㅋㅋ 수업시간에 가끔 둘러보면 수업듣는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교수님은 수업 대부분을 학생 발표로 떼우시고 그 발표마저도 학기초엔 성적에 반영하신다더니 학기말이 되서는 갑자기 반영안한다고 하시더군요... 저를 포함한 앞에 사람들은 발표도 열심히하고 보고서까지 열심히 작성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시간강사님들 파업을 하신다던데
임금이 너무 낮아서 강의 퀄리티가 이런걸까요? ㅠㅠ
여러분들은 시간 강사님 수업 만족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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