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먼저 대쉬하는거 어때요? 어떻게하면 될까요

글쓴이2017.12.17 00:07조회 수 5135추천 수 13댓글 32

    • 글자 크기
곧 방학이고 이제 못 볼것 같아서
연락하고 밥 한번 먹자고 하고 싶은데
너무 부담 스럽지 않으려나 ..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따로 갠톡을 주고받는 사이는 아니거든용ㅋㅋ

흑흑 진짜
처음에는 밥 한번 먹자는 말 하기도 힘들 것 같았는데 지금에선 뻔뻔하게 한번이라도 말 꺼내야하나생각중인데 ㅠㅠㅠㅜ
어떻게하죠ㅜ ㅜ ㅜ ㅜ ㅜ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883 제가 선톡 3번 정도 했는데 여자가 선톡 1번도 없으면7 슬픈 삼지구엽초 2015.02.15
51882 제가 생각할때 좋은 사람은16 똑똑한 쑥부쟁이 2019.12.23
51881 제가 생각하는 밀양캠퍼스는 이게 절대아니죠...3 현명한 단풍취 2012.09.16
51880 제가 생각하는 매력적인 여자는7 우수한 맨드라미 2013.07.16
51879 제가 사주는게 미안하대요...50 태연한 미역줄나무 2015.05.16
51878 제가 사과해야할까요?29 교활한 금송 2016.07.14
51877 제가 사과해야할까요?49 보통의 만첩해당화 2017.05.04
51876 제가 뺏어도 되나요?26 행복한 상추 2015.11.13
51875 제가 빰을 때린이유는 바람때문입니다32 싸늘한 개미취 2013.11.21
51874 제가 비정상인가요?15 과감한 옻나무 2014.06.08
51873 제가 비정상이죠?9 빠른 일본목련 2015.06.18
51872 제가 볼 땐 마이러버 여자가 신청 안합니다17 털많은 자귀나무 2021.03.09
51871 제가 보기엔 조건이냐 사랑이냐의 글을 보면 드는 생각7 다부진 은대난초 2013.09.19
51870 제가 번호따는 걸 한번도 안해봤는데...29 천재 아프리카봉선화 2016.08.19
51869 제가 번호 따놓고 연락 잘되니 맘 팍 식는데6 흐뭇한 올리브 2018.09.04
51868 제가 반짝이에 안올라오는 이유를 알았습니다8 빠른 오이 2014.07.07
51867 제가 바보같은 생각하고 있는건가요?8 유치한 혹느릅나무 2017.09.08
51866 제가 미쳤지..9 따듯한 참다래 2015.11.17
51865 제가 물어볼 여사친이 일도없어서 좀 도와주세요25 다친 풍선덩굴 2018.01.27
51864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1 다부진 속털개밀 2024.03.23
정렬 검색
이전 1 ...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