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7.12.19 00:53조회 수 572댓글 8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아뇨 안괜찮음.
    기독교신자라는게 생각보다 무서워요.
  • 무교는 그쪽을 이해할수없어요
  • 난 종교믿는사람 싫어함.. 자기자신을 믿어야지 허상을 믿고 사는게 이해불가
  • 정말 사람에 대한 편견없는 사람이라 자부해왔고
    가장 최근헤어진사람이랑 만날때 헤어진 사람이랑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굉장히 신중했다 생각했지만..
    종교가 있는 사람은 조금 다른가봐요
    일반화시킬수는없지만
    같이 맞춰 나가야되는데..
    종교가있는 전 남친은 절대!하나도! 양보하지 않더라구요
    사귀기전에는 여자 종교 상관없단듯이
    말해놓구..
    저는 정말 교회도 같이가보고 결혼한다면 교회를 같이다닐 생각도 있다 말해봤지만 결국 그 문제로..믿음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차였어요..
    그뒤로 기독교 사람이라고 하면 치가 떨릴만큼 너무 싫어요..
    잘 판단하시길 바랄게요
  • 기독교는 유독 신앙심이 깊습니다. 전 무교인데 기독교 페스티벌 봉사활동 가봤었는데 밖에선 평범하던 그들이 단체로 흐느끼더라구요. 문화충격이었습니다.
  • 광신도는 좀 생각해보삼 전도할려구러고 구럼 피곤해지자나요
  • 교회는 절레절레 ... 그들만의 리그여야 합니다
  • 개독그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7383 9 적나라한 백합 2014.02.17
27382 건강하지 않은 연애 후 힘듬9 고상한 붉은병꽃나무 2020.06.14
27381 수호천사 타로를 봤는데 신경쓰는 제가 이상한 거죠??9 화려한 옥수수 2015.09.18
27380 사랑이 변한다는걸 왜 모르니9 털많은 산괴불주머니 2013.06.17
27379 진짜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9 쌀쌀한 애기부들 2019.01.12
27378 사개론 어그로9 친숙한 미국미역취 2016.04.17
27377 뭐라할까요9 엄격한 돌콩 2014.04.13
27376 남자스타일9 상냥한 흰씀바귀 2013.03.24
27375 돌직구로 물어봐도 되나요?9 정중한 개머루 2019.02.25
27374 마지막으로 누군갈 정말 좋아해본거9 천재 중국패모 2015.07.23
27373 돈없으니까 연애하기 너무 힘들어요9 초라한 독일가문비 2016.10.01
27372 여자가 먼저 연락처 물어보는거?9 상냥한 둥근잎유홍초 2013.12.04
27371 전 여친을 만나고 싶습니다.9 재수없는 게발선인장 2013.04.27
27370 [레알피누] 여자랑 밥먹을만한곳9 코피나는 둥근잎꿩의비름 2017.07.22
27369 외로워서9 뛰어난 쥐똥나무 2013.03.22
27368 첫사랑의 기준9 어설픈 미국실새삼 2016.01.17
27367 남자는 후폭풍 늦게 오나요?9 우아한 구상나무 2018.01.12
27366 이별 후9 청결한 탱자나무 2017.10.09
27365 19) 속궁합 때문에9 병걸린 구골나무 2018.01.14
27364 마이러버 취소했어요9 난감한 해바라기 2013.04.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