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앞둔 여자이고.. 주변에 친한친구는 6-7명정도 되요. 연락자주하고 자주보고 고민이야기할수있는 그런친구들이구..
근데 요즘들어 제가 너무 예민해진건지 그 중에 단 한명도 마음에들지 않아요. 카톡하면 괜히 시비거는거 같고 기분나쁘고.. 약간 말 실수해도 정뚝떨어지고. 자기이야기실컷들어줬는데 바쁠때는 연락잘안되고 그러니까 그중에 단 한명도 친구라고 생각이안들어요ㅠ 아니 하고싶지않아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친구들때문에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보기도싫고 분명 별거아닌데.. 예전에 그랬으면 그냥 웃고넘겼을 일들도 지금은 연을 끊고싶을 정도로 화가나네요ㅠㅠ 그래서 요즘 친구들 때문에 고민되고 짜증나니까 시간낭비하는거도 너무 화나요ㅠㅠㅠ 제가이상한건데 이상황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요즘들어 제가 너무 예민해진건지 그 중에 단 한명도 마음에들지 않아요. 카톡하면 괜히 시비거는거 같고 기분나쁘고.. 약간 말 실수해도 정뚝떨어지고. 자기이야기실컷들어줬는데 바쁠때는 연락잘안되고 그러니까 그중에 단 한명도 친구라고 생각이안들어요ㅠ 아니 하고싶지않아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친구들때문에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보기도싫고 분명 별거아닌데.. 예전에 그랬으면 그냥 웃고넘겼을 일들도 지금은 연을 끊고싶을 정도로 화가나네요ㅠㅠ 그래서 요즘 친구들 때문에 고민되고 짜증나니까 시간낭비하는거도 너무 화나요ㅠㅠㅠ 제가이상한건데 이상황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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