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이 고통들과 안녕할 수 있을까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어요..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걱정의 말씀을 해주실지 몰랐어요..정말 감사합니다.
한자 한자 이름조차 모르는 저를 위해 글을 써나갔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어요..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걱정의 말씀을 해주실지 몰랐어요..정말 감사합니다.
한자 한자 이름조차 모르는 저를 위해 글을 써나갔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