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20대 후반이고 공무원 준비중이에요
3년째 준비중인데 자꾸 한과목만 점수가 안나오다보니까 떨어지고 떨어지다보니까 불안한가봐요
스트레스때문에 몸 상태도 너무 안좋아서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는 안되는데 초조하니까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까 답답하네요.. 일주일에 겨우 한번 보는데 요샌 몸도 안좋다고 하니까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만나자고 징징댈수도 없는거고..
남자친구는 힘든일 있어도 기대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그냥 가만히 지켜보면 될까요?
3년째 준비중인데 자꾸 한과목만 점수가 안나오다보니까 떨어지고 떨어지다보니까 불안한가봐요
스트레스때문에 몸 상태도 너무 안좋아서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는 안되는데 초조하니까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까 답답하네요.. 일주일에 겨우 한번 보는데 요샌 몸도 안좋다고 하니까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만나자고 징징댈수도 없는거고..
남자친구는 힘든일 있어도 기대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그냥 가만히 지켜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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