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러버
-
@사랑스러운 왕고들빼기한 번 해봤는데 부질없더라구요.. ㅎ
-
학생이면 학교에서 만나는 게 제일 정상적인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동아리, 학부생, 도서관, 커뮤니티 등등 -
@수줍은 벼네.. 아무래도 학교라는 울타리 내에선 조금이나마 검증이 되어있을테니까요..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
@글쓴이그리구 끼리끼리 만나냐는 대답에는 x!
-
@수줍은 벼정신적 끼리끼리도 x인가요? ㅠㅠ 어렵네요.. 사상 바르게 박히고 단정한 사람이 이상형인데... 왤케 만나기가 어려운지ㅠ
-
@글쓴이음... 처음만날떄 부터 정신병자티내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요.
주변에서도 연애 실패하는 거보면 사귀면서 실망하는게 커서 헤어지는거니까요
작성자분도 처음에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만나면서 실망하신거아닌가요? -
@수줍은 벼대체적으로 사람들 성향자체가 이상하진 않았는데 나쁜남자 스탈이 많았네요... 공시생 뒷바라지 -> 바람 등등요.. 생각해보고 돌이켜보면 제가 엄청난 호구였던거같기두해요.. ㅎㅎ 어렵네요 ㅠ 아님 내가 결국엔 좋은 사람이 아니었던건가싶어 자존감도 떨어지구요
-
@글쓴이되게 제 경험에서는 서로 실망하게 되게 된 계기가 사소한 거에 무신경하게 했던 게 컸고 거기에 상대방은 실망을 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자주벌어진거 같아요.
너무 고민하시고 만나다보면 인연 못찾는다고 생각해요.! -
@수줍은 벼그렇군요.. 저는 웬만한 실망감에도 사랑의 감정이 멀어지진 않았었거든요.. 좋아함이라는 감정에 더 무게를 실어 사랑하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내사람이다싶으면 정말 간이나 쓸개도 빼줄 수 있었는데 남자분들은 그게 오히려 마이너스로 다가왔고 나쁜남자가 되었던 걸수도 있겠어요... 그냥 밀당 없이 좋음 좋은대로 사랑하고싶은데.. 그러기에도 부족한 인생인데 ㅎㅎ 어렵다.. 조언 감사합니다 :)
-
@글쓴이되게 부럽네요 ㅎㅎㅎ저도 언젠가는 작성자님 같이 저 자체를 모두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똑같이 좋아해주고 싶네요.
암튼 연말 마무리 잘하시구 크리스마스전에 갑자기 좋은 인연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수줍은 벼네..! 우리 꼭 좋은 사람 만나요! 아마 우리가 좋은사람이니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저는 크리스마스 전에 좋은 인연은 비록 못 생기겠지만... 수줍은 벼님은 꼭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굿밤!
-
ㅇㅇ 외모도 그렇고 성격도
-
흠.. 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ㅠㅠㅠ 어디서 만나야하는건지랑 어디서 그렇게 잘 맞는 이성들을 찾으시는건지..ㅠㅠ
-
@근엄한 해당ㅠ 그죠..? 소개팅도 쉽진 않던데.. 제대로 해본 적도 없구 ㅎㅎ 막상해도 주선자가 본 관점과 연인이 되었을 때는 또 다르더라구요...
-
전 너무 단정해서 모솔인가봐요 하하하하
-
닉도 깔끔...ㅋㅋㅋ
-
@깔끔한 담배ㅋㅋㅋㅋ깔끔하시군요! 혹시 어리시다면 모솔이라도 괜차나요... 인연은 언제 불쑥 찾아올지 모르니 너무 걱정마시고 다가올 인연과 행복할 상상으로 살아보자구요!
-
@글쓴이벌써 24살이에요 ㅠㅠ
-
끼리끼리라는게 성격이 똑같이 개판이다기 보단 이성 보는 눈이 없는게 아닐까..싶어요ㅠ
일반화하는건 아니지만..적어도 제 주변에서 이상한 이성이랑만 만나는 사람들은 그랬거든요. 누가봐도 쫌 아닌거같은데 콩깍지 껴가지곤 계속 아니라면서 이런점만 빼면 완벽하담서 만나다가 결국 안좋게 끝나고 그랬어요. -
그런 친구들은 어딘가에 꼭꼭 숨어 있기 때문에 만나기 어려울거에요. 저도 이상한 사람 몇 만나다가 마음을 비우고 제 할일에 집중하며 열심히 살았더니 어딘가에서 자신의 할일을 하며 열심히 살던 사람이 나타나더군여! 힘내세용~ 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을 알아볼거에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6463 | [M]떠나간 사람에 아파하는 당신에게...4 | 바쁜 깽깽이풀 | 2012.12.08 |
| 4646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 점잖은 노간주나무 | 2017.11.02 |
| 46461 | 고민입니다 ㅠ4 | 똑똑한 삽주 | 2018.09.07 |
| 46460 |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4 | 천재 애기일엽초 | 2018.11.30 |
| 46459 | 아4 | 바쁜 개망초 | 2018.10.25 |
| 46458 | .4 | 치밀한 병아리난초 | 2017.01.02 |
| 46457 | 잘생겼다4 | 바쁜 호밀 | 2018.10.26 |
| 46456 | 사랑은 안타깝고 애틋한거야.4 | 도도한 수리취 | 2013.07.05 |
| 46455 | [레알피누] 경북 지역 졸업생 마이러버 해주세여4 | 똥마려운 수국 | 2021.08.29 |
| 46454 | 매칭 질문있어요!4 | 근엄한 해바라기 | 2015.05.02 |
| 46453 | 전에 기억상실 여자친구이야기 썼던 사람이에요4 | 사랑스러운 졸방제비꽃 | 2016.02.06 |
| 46452 | 근데 마럽 상대성별4 | 눈부신 쇠비름 | 2019.02.11 |
| 46451 | .4 | 침울한 윤판나물 | 2015.09.20 |
| 46450 | ㅇ4 | 화려한 감초 | 2016.06.23 |
| 46449 | ♡4 | 억울한 섬잣나무 | 2015.04.04 |
| 46448 | [레알피누] 근데4 | 납작한 오이 | 2015.04.28 |
| 46447 | 처음 서로 알아가는 관계에서4 | 늠름한 솔나물 | 2013.12.24 |
| 46446 | 여자선톡4 | 느린 송장풀 | 2015.01.26 |
| 46445 | 큰 시험 준비하는 사람4 | 명랑한 반송 | 2018.09.25 |
| 46444 | .4 | 즐거운 큰앵초 | 2013.03.3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