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자기들이 6시까지 퇴사신청기간이랬으면서 5시반에 밥드시러가셔서 6시반에 오셔서 하시는말이 저렇네요.. 누구는 시험때문에 5시45분에 갔는데 없더만.. 이래놓고 나는 모른다 이러는데 벌점먹는것도 억울하고 참..학교행정이 왜이래 유도리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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