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랑 똑같네요 ㅠㅠ
-
?? 뭔가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자는 여자들이 대단하다...말의 어감이 좀 그렇네요. 관계를 하는거는 사람 각자 가치관이니까요. ㅋㅋㅋ 그만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시게 될거에요! 화이팅~
-
@근엄한 닥나무비하할려는건 아니고 신기해서요 이상하게 들렸을수도 있겠네요..
-
@글쓴이마자요 제 옆집 여자분은 주말마다 술 취한 척하고 소리 다들려요 근데 남자가 매번 바껴요 한번은 남자친구 줄 알았는데 일주일 뒤쯤에 같이 온 남자가 몇 호냐고 여자한테 묻더라고요.. 다른사람인거죠...ㅎ
-
@근엄한 닥나무글게요 어감이 불편하네요 자기를 객관적지표마냥 기준삼아 헤픈여자 만들어버리기~
글쓴이님 부디 혼전순결 하시길^^ -
넘 보수적이라 그럼
-
난 남잔데도 그럼
-
@억울한 어저귀님같은사람 어디없나
-
드물어도 없는거는 아니던데
-
저는 그래서 안하고싶다고 솔직히 말했어요 그러니까 이해해주고 기다려주겠다고 했어요
-
@겸손한 가래나무저도 500일정도 만나고 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첫 남자친구라서 저도 경험이 없어요 연애초때 얘기하니까 지금까지도 기다려주고 있어요
-
개인의 가치관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처음이 중요한 사람이 있고 다른것에 더 무게를 두는 사람도 있고 근데 님이 상상하시는 만큼은 그렇게 쉽게 안나타날것같네요
-
와 진심 공감이요ㅠㅠㅠ 그냥 저희같은사람들도 있는거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
사랑하는 사람만나면 하는거고 아직 못만났으면 안하는거고 그렇져 뭐
-
님 죄송한데 이거 댓글로 다시 한번만 적어주시면 안되나요 제가 너무 찔리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4543 | 이놈의 마럽 매칭 되는겁니까12 | 유쾌한 산철쭉 | 2018.04.12 |
| 24542 | 꽃피었네요5 | 가벼운 물봉선 | 2018.03.30 |
| 24541 | 110 | 힘쎈 클레마티스 | 2018.03.25 |
| 24540 | .6 | 처절한 오이 | 2017.12.13 |
| 24539 | [레알피누] .3 | 촉촉한 노각나무 | 2017.10.23 |
| 24538 | 질문좀7 | 이상한 솔나리 | 2016.10.07 |
| 24537 | 초등학교 남사친이 있어요7 | 허약한 때죽나무 | 2016.06.24 |
| 24536 | .3 | 끔찍한 새콩 | 2015.11.22 |
| 24535 | 남성분들에게질문14 | 세련된 노루귀 | 2015.10.01 |
| 24534 | .14 | 외로운 하와이무궁화 | 2015.05.17 |
| 24533 | 헤어진 연인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확 달라진모습보면 어때요???5 | 섹시한 사위질빵 | 2015.05.09 |
| 24532 | 카톡의 끊김4 | 유쾌한 씀바귀 | 2015.05.03 |
| 24531 | 아니 어떻게 답장도없으신가요..11 | 날렵한 아왜나무 | 2015.03.20 |
| 24530 | 남자 비니쓸때15 | 똑똑한 수세미오이 | 2015.02.04 |
| 24529 | .16 | 처참한 은백양 | 2014.11.23 |
| 24528 | 마이러버 남자분들!17 | 억쎈 보리 | 2014.10.26 |
| 24527 | 밑에 이런 여자없어요 글을보고 ..3 | 태연한 피라칸타 | 2014.08.10 |
| 24526 | 친한 친구를 좋아하는데6 | 늠름한 왕고들빼기 | 2014.06.26 |
| 24525 | [레알피누] 셤끝나고 소개팅나가는데7 | 섹시한 관음죽 | 2014.06.17 |
| 24524 | 뱅크 가질수없는너 요즘따라 이노래가 자뀨 생각나네4 | 육중한 골담초 | 2014.05.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