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족 욕이라도 들어 드리는게 지금 대통령이 할 일이라고 하시면서..욕 하기도 전에 닥치라고 하시면ㅠ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 숨소리에 울음이 묻어 있었다. 아니, 문 대통령은 분명 울고 있었다. 희생자 한 분 한 분 앞에 대통령은 일일이 엎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울어주는 대통령, 국민의 욕이라도 들어야 한다는 대통령,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엎드리는 대통령"이라며 말했다.
?????
?!?!?!?!
좌파들은 말과 행동이 너무 달라서
하나하나 찾아봐야 할 정도..ㄷㄷ
끝까지 추적해서 진실을 인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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