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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창질경이2017.12.25 05:39조회 수 900추천 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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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더러운 까치고들빼기) 연상녀 (by 해맑은 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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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안읽었어 미안해 읽기싫어.
  • 찐따ㅅㄲ
  • 음... 초반까진 잘 읽었는데
    꽃사준다해놓고 안사준 네가 싫다
    이건 약속하고 기대하게 해놓고 안지키는 제 남친땜에 이해가는데

    넌 나에게 사랑한다는말을 참 많이했는데 이케 적어놓고
    밑에 표현안해줬다는식으로 다시 얘기하니 ??? 하네요
    혹시 그 표현안해줬다는게 본인이 귀엽다한거 사줄까란 말 안해서 그런거에요? 그게 왜서운해요? 걍 귀엽다 예쁘다한건데? 그렇게 얘기하면 남친이 눈치껏 사줘야하는데 안해줘서 심기 불편하신갑네요

    본인은 사랑한다고 얘기많이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친은 눈치껏 안사줬다고 서운하다고 얘기하시는거 보면.......
  • @참혹한 수리취
    글쓴이글쓴이
    2017.12.25 10:22
    아쉬움과 미련은 사소한 것들을 기억하는데서 시작하죠. 공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으니 지워야겠어요
  • @글쓴이
    베스트간 이별후 글들이랑 글쓴이분이 쓰신 글이랑 비교해서 생각해보세요 왜그리 공감 못받았는지 딴건 몰라도 같은 여자로서 귀엽다했는데 사줄까 란 말 한번도 안해주냐 이건 너무 속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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